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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릉에서 정릉으로-북악터널안에서

하도 굴이 길어서 동심원처럼 돌려가며 주욱 찍어 보았다.

구멍뚫린 하수도 뚜껑이 영 불안해서 오른발을 가장자리에 걸치고 걸었더니

다리가 빡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