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식 분식 장려운동은 참 새롭다.
학교다닐 때 도시락검사를 하면 쌀밥만 싸온 친구들, 간혹 나도 그랬고
옆짝의 보리쌀을 몇 알 얻어서 시늉만 해서 무사히 넘긴 적도 있었다. 재미있는 기억이다.
1960년대 서울시립대학교박물관에서 보관중이라네요.
서울시립대학교에서 많이 소장하고 있네요.
밥할 때마다 한줌씩 덜어서 비상시에 대비한 절미통
1965년의 명동
전쟁을 겪으며 도덕심이 사라지게 된다네요.
전쟁때의 폭격이 용산과 중구에 집중됨으로써 일제잔재 청소 효과가 생기다니......
전쟁후 부흥주택의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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