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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둘레길

우이령길 탐방 1월30일

방안에만 틀어박혀 있을 수는 없는 일이다.

그래서 추워도 털고 나섰다.

후배 희국이와 양래하고.

1시간의 산행으로 교현리에서 우이동으로 걸었으니

적당히 속도를 낸 걸음이었다.

우이동으로 나와서는 도선사 가는 길로 접어 들어

막걸리 한사발로 분위기 마감했다.

오봉을 배경으로 희국 양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