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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맑은 날의 서울역과 홍제동의 새

눈이 시리게 푸른 하늘




1950년 경주 학도병의 서명이 담긴 태극기.

좌파들이 설쳐대는 현실을 생각하면 이건 뭐 가관이다.

홍제동의 새 한마리.

화초토마토같은 걸 물다간 뱉아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