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시리게 푸른 하늘
1950년 경주 학도병의 서명이 담긴 태극기.
좌파들이 설쳐대는 현실을 생각하면 이건 뭐 가관이다.
홍제동의 새 한마리.
화초토마토같은 걸 물다간 뱉아 버린다.
'서울둘러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은동의 멋진 구름들 (0) | 2011.07.27 |
---|---|
갑자기 찾아 온 봉숭아 손님 (0) | 2011.07.27 |
양복 거풍 (0) | 2011.07.27 |
1호선 석계역 포장마차에서 만난 일품 닭갈비 (4) | 2011.07.21 |
비운의 왕비 폐비 윤씨 묘 수난의 서삼릉 -최학득님의 파란블로그에서 (0) | 2011.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