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의 좌파들은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 6.25. 때의 아픈 기억이 있는데 반복하려고 한다.
- 그 똑똑하다던 박헌영이 북에 가서 결국은 숙청당했다.
- 이상적 공산주의가 안 통한다는걸 증명했는데도
- 불나방처럼 저렇듯이 까불고 있다.
- 제발 정신 좀 차리고 북을 강하게 압박해서
- 도발한 다음에 완전 박살을 내고 통일을 해야 한다.
- 6.25. 때의 아픈 기억이 있는데 반복하려고 한다.
- 북한
- 입력 : 2011.01.13 03:01
북한의 장거리 탄도미사일이 미국에 어느 정도의 직접적인 위협이 되느냐는 척도는 미 본토에 도달할 수 있는 사정거리와 함께 핵탄두(彈頭)를 장착할 수 있느냐에 있다. 북한이 미 본토를 직접 때릴 수 있는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을 만들려면 탄두 중량이 작아져 위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핵탄두가 아닌 재래식 탄두로는 미국에 큰 타격을 입히기 어렵기 때문이다.
북한의 핵무기를 미사일에 장착할 수 있는 소형화 수준에 대해선 "아직 미사일에 장착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지 못했다"는 것이 현재까지 한·미 정부 및 군 당국의 공식적인 입장이다. 북한이 두 차례의 핵실험을 통해 핵무기 보유가 확인됐지만 아직까지 부피가 커 IL-28폭격기 정도만이 북한 핵무기를 운반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핵무기를 북한의 탄도미사일에 탑재하려면 직경 88㎝~1m, 무게 700~1000㎏ 이하로 만들어야 하는데 여기엔 상당한 기술 축적이 필요하다.
그러나 국내외 전문가들 가운데엔 양국 정부의 공식 견해와는 다른 증언이나 주장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파키스탄 핵개발의 대부로 불리는 압둘 카디르 칸 박사는 지난 1999년 방북 때 산속에 뚫은 터널에 보관돼 있던 소형 핵무기 3개와 기폭(起爆)장치 등을 봤으며 소형 핵무기는 미사일 탑재가 가능한 것이었다고 증언했다.
미국 핵 군축 싱크탱크인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의 데이비드 올브라이트 소장은 지난해 10월 한·미 문제연구소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서 북한이 핵무기를 본격적으로 소형화하지는 못했겠지만 탄도미사일에 탑재 가능한 핵탄두를 개발하는 작업은 순조롭게 추진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핵 전문가인 김태우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북한은 수십 년간 핵탄두 소형화 기술을 연구해왔기 때문에 현재 상당한 수준으로 기술이 진척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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