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도 아프고 눈도 아프고 머리도 아픈 첫 근무 날
......
형언하기 어렵네.
12시 57분에 서울역환승센터에서 706번으로 갈아타고 용케 홍제역에 도달.
근무지를 떠난 지 1시간 10분쯤 지난 시간이다.
걸어 오면 1시간 30분 걸릴 것이라 봤는데 차를 타고 집에 오는데 걸린 시간이
거의 1시간반이다.
홍제천의 눈을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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