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에서 조망했던 북악을 다시 한번
새로 개방한 구간의 끝
저건 설마 알박기 아니겠지? 가내 공업하는 집 같았다.
거꾸로 성곽으로 진입할 경우에 좌측으로 꺾어 들어가는 골목
성곽에서 장충체육관으로 나오는 길. 사진왼쪽에 벗어나 있는 장충체육관
광희문방향으로 성곽따라 계속 가면 위 그림이 나오는데, 편법으로 맞은 편 주차장 문으로
올라가면 성곽길을 질러갈 수 있으나, 주인 몰래 가야 할 듯
이게 바로 그 맞은편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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