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를 마치고 서울역환승센터로 와서 706번을 기다리던 중
현대카드에서 제공한 문화공간이 눈에 띄어
작동을 해 보았다.
유 레이즈 미 업 이라는 노래가 나오면서 3집까지 2,200만장을 판매한
4인조 팝페라 요원들이 부르는 노래였는데 아주 멋있었다.
비욘세의 싱글레이디는 보다가 버스가 와서 끊긴 아쉬움이 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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