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쓰지는 않았지만 멀쩡할 것으로 생각했던
고무장갑이,
둘레길 다녀 온 후에 봈더니, 웬 곰팡이가.
말려서 씻은 후에 다시 쓰려고 하다가
그냥 쓰레기통으로 보냈다.
아니 재활용통인 스티로폼상자로.
아쉬운 안녕에 기념으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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