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보건소에서 니코틴검사를 하니 체내에서 다 빠져 나갔다고 하네.
이제부턴 흡연에 대한 기억때문에 피우려는 욕망이 있는 것이지
니코틴의 유혹은 없는 거라고 설명을 해주는데 괜히 더 부담되네.
처음에는 검사할 때 띠가 1개 나오더라.
지금은 2갠데 2개는 니코틴이 없다는 증거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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