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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재건시대 사진전 3

초등학교때 봤던 오물수거 삼륜차 "퍼~"


방역자전거. 저 때 참 위험하게도 돌멩이 던지며 따라 가서

옆 동네까지 가곤 했지


1960년대에 전 국민의 80%가 기생충감염이었다 한다.


신촌에 있는 시내버스정류장. 봉화여관이 보이네. 고향사람인가?


남대문 전차 양쪽에 지하보도가 눈에 띈다.


성동구 판잣촌 철거현장. 선거때마다 선심을 쓰던 선례를 자르는 결단을 내렸단다.


1963년인가 광나루 수해현장


1959년도 동부이촌동 수해현장. 사라호 영향인 듯


5.16 군사혁명 1주년 기념식. 뒤에 군복입은 사람은 박종규.


신촌 봉원사에서 4.19 영령들 49재를 지내고 있다.

이 곳이 영산재의 본산인데 역시나 전통이 있는 곳이었구나.

서대문구 안산의 봉원사. 태고종 본산.



4.19때 142명이 경찰발포로 죽은 후 이승만대통령은 하야 성명을 발표한다.

경제사정은 어려워도 의식은 있는 우리민족이다. 그런데 김정일이는?

카다피는? 정말 비교된다.

1961년에 아리랑 담배가 출시되었다.


1962년도에 주민등록증이 발급되고, 최초의 대단지인 마포아파트 준공


1966년에 이미 서울이 만원이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