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버섯도감 이라는 곳에
구름버섯과 구름송편버섯을 구별해서 실어 놓았고
구름송편버섯은 식용불가로 뷴류를 해 놓았는데
외양상으로는 도저히 구별이 안되어서
문의를 해놓은 후, 다시 검색을 해서 보니
학명에 특정 단어가 들어가서 구름버섯을 구름송편버섯이라고
한다는 설명이 있는 곳이 있었다.
그 내용이 있는 곳의 글은 퍼 올 수가 없어서 주소복사 기능을 활용하여
복사해서, 구름송편버섯과 구름버섯이 다르다고 구별한, 네이버의 버섯도감에
알려 주었다.
하루종일 그것때문에 힘들여 따온 버섯을 내 버려야 하나 마나를 가지고
고민하다가 결국 새벽녘이 되어서야 확인을 할 수가 있었다.
http://blog.naver.com/ysj3964/90007732725
여기에서 확실하게 설명을 해준다.
그리고 운지버섯은 구름버섯의 한자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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