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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행

7.25.(수) 고등학교 동기와 북한산 자락길

 대학교 선생님으로 있는 친구와 북한산으로 갔다.

산자락으로 가볍게

 

 상명대 하늘의 깨끗한 공기

 

 

 

 절에서 체험학습을 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 같은 곳이다.

새로 지은 건물들이 상당히 많았다. 자연지형을 따라 구석구석 잘 지어 놓았다.

많은 이 들이 불교의 깊은 뜻과 참선의 지혜를 알았으면 좋겠다.

그나저나 금선사인가? 금련?

 

 

 가마솥에 밥을 한꺼번에 하면 얼마나 많이 지을까? 규모가 대략 짐작을 할 수 있다.

 

 여기에는 금선사가 선녀 선 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