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가슴곰의 설명판은 아예 없다.
이거 문젠데......
다음에 갈 때에 끽어와야 하겠다. 기억을 할래나?
예약출력지에다가 적어 놓아야 하겠다.
5월25일인지 그 전에 와서 찍은 것이 잘 안 나와 26일 다시 찍은 것
이건 털보곰이었다. 목덜미 부터 털이 수북하였다.
여기 아래 위 두 사진은 너구리 오소리까지 구경하고 멧돼지를 못봐서 구경하러 가다가
정면으로 모습이 보여서 찍은 것인데 시간차이가 잇음에도 이 곳에 배치하였다.
반달 모양을 잡느라고 좀 기다렸다.
조명을 밝혔더니 눈동자에 빛이 난다.
독수리밖에 못 봤는데 이것도 다음에 여유롭게 확인해봐야 하겠다.
독수리 날개를 활짝 펴고 있다.
이거 보고 있는데, 아이들을 데;리고 해설가인지 아니면 선생님인지 안내를 해주면서
왜 대머리가 되었는지 설명을 한다. 짐승의 썩은 고기만 먹고 내장만 먼저 빼먹기 때문에
내장으로 파고 들려면 머리가 없어야 수월하다고 그러네요. 나도 대머리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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