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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이젠 두발과 복장의 자율화란다.

도대체 저 미친 새끼를 어떻게 해야 하나?

정말로 하늘은 없는 걸까?

멀쩡한 바다에다가 뿌리지 말고 제발 벼락을

곽노현이한테 쳐서 경각심을 줘야 하는데......

지금도 청소년들이 어른 흉내내려고 난리치는데

어떻게 감당을 하려고 하나?

하나씩 안 터뜨리면 속이 불편한가?

복장도 그렇다.

이젠 비싼 옷과 그렇지 않은 옷으로 위화감을 조성하려고 하나?

복장은 힘에 부치는 가정의 아이들이 그나마 다른 아이들과

덜 차별받는 것인데.....

곽노현 이 사람을 도대체 어떻게 벌해야 역사가 바로 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