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기술고시 수석합격자 근황

역대 기술고시[기시] 수석합격자 학벌및 근황 **| ‥ 훌리건 대결장(HOF)

왕종훈 | 조회 4307 |추천 0 | 2011.05.22. 18:16

역대 기술고시 수석합격자 학벌및 현황임. [직렬별 수석이 아니라 전체수석임.]   1 - 5 회까지 전체수석은 도저히 조사가 안되서 패스하고 정리함. 년도-횟수-이름-학부-현황 順 1971 06회 김동철 [영남대 기계] - 現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1972 07회 박병창 [서울대 기계] 1972 08회 최병두 [서울대 화공] - 現 동진쎄미켐 대표이사 부회장 1973 09회 이운택 [서울대 토목] 1974 10회 전완규 [서울대 토목] 1975 11회 이재춘 [한양대 토목] - 前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원장 1976 12회 김종국 [서울대 농대] - 26 1977 13회 남궁완 [서울대 토목] - 現 건국대 환경공학과 교수  1978 14회 이원근 [한양대 전기] - 23 1979 15회 김지태 [한양대 기계] - 現 환경부 물환경정책국 국장   1980 16회 강길현 [전남대 기계] - 現 코레일 기획본부장 1981 17회 김낙수 [서울대 기설] - 現 서강대 기계공학과 교수  1982 18회 이은우 [부산대 기설] - 現 국립중앙과학관 관장 1983 19회 장승진 [서울대 농학] - 現 농림수산식품부 부이사관 1984 20회 박융성 [한양대 공대] - 33 1985 21회 양성광 [한양대 화공] - 現 교육과학기술부 전략기술개발관  1986 22회 한경희 [충북대 토목] - 25 1987 23회 유기윤 [연세대 토목] - 現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1988 24회 김민희 [건국대 전기] - 現 특허청 정보통신심사국 통신심사과 과장  1989 25회 손진식 [서울대 토목] - 現 국민대 건설시스템공학부 교수 1989 "      이제원 [연세대 토목] - 現 서울시 도시계획국 도시계획과 과장   1990 26회 용홍택 [한양대 전기] - 現 교육과학기술부 과학기술전략과 과장 1991 27회 신성필 [서울대 토목] - 現 녹색성장기획단 녹색산업과장 1992 28회 이상훈 [한양대 전기] - 現 지식경제부 소프트웨어산업과 과장 1993 29회 최규종 [서울대 제어] - 前 산업자원부 에너지기술팀 팀장 1994 30회 구혁채 [한양대 전기] - 現 교육과학기술부 글로벌인재육성과 과장 1995 31회 강전관 [연세대 화공] - 現 특허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복합기술심사1팀 팀장 1996 32회 성백문 [서울대 제어] - 現 특허청 전기전자심사국 특허심사지원과 기술서기관 1997 33회 민경화 [서울대 원자] - 現 수원지법 판사 1998 34회 전병근 [한양대 기계] - 現 지식경제부 원전협력팀 팀장 서기관 1999 35회 박상선 [한양대 기계] - 32  2000 36회 김정기 [서울대 산공] - 28 2000 "      김경우 [서울대 컴공] - 28 2001 37회 이동욱 [서울대 화학] - 26 2002 38회 강필구 [고려대 전자] - 25 2003 39회 박상민 [전남대 기계] - 27 2004 행기 박정민 [부산대 전자] - 30 2005 행기 류대규 [고려대 기계] - 27 2006 행기 한성일 [서울대 전컴] - 25 2007 행기 서민수 [?????????? ] - 30 2008 행안부에서 발표 안함. 2009 행기 이성민 [연세대 토목] - 32  2010 행기 성열범 [서울대 컴공] - 32 . . 역대 기술고시 수석합격자 [1971-2010] 42명 출신대학 분포   1. 서울대: 18명 [토목5, 전컴3, 기계2, 농대2, 화공1, 기타5]   2. 한양대: 10명 [전컴4, 기계3, 화공1, 토목1, 기타1]   3. 연세대: 4명 [토목3, 화공1]   4. 고려대: 2명 [전컴1, 기계1] 4. 부산대: 2명 [전컴1, 기계1] 4. 전남대: 2명 [기계2]   7. 건국대: 1명 7. 충북대: 1명 7. 영남대: 1명   불명 1명   이상임. 학교별로 좀 특색이 있는거 같은데, 설대, 연대출신 기시 수석합격자는 토목계열에서 많이 나온 편임. 한대는 전컴, 기계쪽에서 설대보다 수석합격자를 더 많이 배출함.   주로 공직이후엔 산하단체 기관장이나 대학 교수방면으로 진출이 많은편. [특이하게도 기시 33회 수석인 민경화씨는 사시에도 합격, 현재 수원지법 판사로 재직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