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둘레길 21개 구간별로 인증사진을 모두 찍고
홍보내용대로 기념품을 받기 위하여 공단측에 문의해보니
한달쯤은 있어야 한다는 답이 있었고 그 후 북한산성입구에서
구체적인 홍보물이 보여서 연락하니 보름을 기다리라는 답을
들어야 했었다.
약속을 한 날짜에 다시 연락해보니 그제서야 일정장소에 오면
가능하다는 답을 받았다.
수유리에 있는 둘레길탐방센터로 가서 확인을 받고
기념품을 받았다.
사파리모자(3만원 상당)과 둘레길 각 구간별 휘장(1천원) 21개중에
휘장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다음카페 나길도의 주말도보 북한산둘레길 탐방에 합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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