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구우욱구 라고 슬피우는 새. 산에서 들은 소린데 낙산성곽에서 들어보네요.
낙산성곽
이게 벚꽃인가? 이젠 자신이 없다. 늦게 피는 왕벚나무라고 들었던 것 같다.
비온 후 열기로 희뿌연한 시내
이게 뭘까? 자두인지 살구인지 배꽃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아주 만발하엿다.
사슴연출?
가죽나무
가죽나무
자두나무라고 알려 주셨는데(어떤 아저씨가) 그 조금 전의 화분에 있는 것과
똑같이 생긴 것 같은데 화분에 있던 것은 또 다른 아저씨 말씀이 살구라고 했다.
같이 꽃이 피고 열매맺나?
자세히 보면 복숭아같은 열매가 있다. 이게 자두라고 한다.
이건 모과다.
이게 자두인데 앞의 것과 같은가?
나중에 이 낙산성곽을 다시 방문하여 열매를 확인해봐야 하겠다.
동대문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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