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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님한산성 3차탐방(12.15.)-첫째

목표는 벌봉, 남한산정상, 한봉정상 확인하는 세가지로 정하고

남한산성을 향했으나 역시나 눈이 다른 곳으로 돌아가는 바람에

마음이 급했다.

민방위훈련시간에 맞추어 남한산성유원지 근처의 식당에서

밥먹으며 시간을 맞추었다.

희극인들의 손도장 광장을 지나니 민속공예전시관이 나오는데

시간관계상 들러보는 것은 생략하고 지나침.

옛 선인들의 시조가 적힌 바위들이 빼곡한 곳.

이제 본격적인 등산이 시작된다.


맨발지압장의 안내도가 눈에 들어온다.





통일기원탑들




이윽고 삼십오분후에 지화문(남문)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