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만나러 가는 길에 잠시 내린 경복궁.
휴관날이라 다시 돌아나가야했다.
하늘이 너무 어두워 제대로 그림을 그려내지 못했네.....
북악도 그리 선명하지 못하고 소나무도 애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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