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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곽

동대문에서 북소문까지-마무리

인왕산이 보이는 홍파동의 홍난파가옥


청운지구에 공사가 있었네. 나무계단이 만들어졌구만.


북악을 조망


지나온 남산탑을 바라보며 짧은 감회에 잠기다.

식빵 세조각 씹어 먹고 다시 인왕산을 향하여


쉬지 않고 다리 쥐날 정도로 열심히 올라 얼굴이 달아 오른 인왕산 정상에서의 사진


남산쪽은 이제 어둠 속에


윤동주시인의 언덕의 시비에 윤동주 유족의 꽃다발이 보인다.

무덤은 어디에 있지?

66주기이네요.


6촌동생인 가수 윤형주씨도 유족으로 다녀 갔을까?


드디어 서울성곽2일간의 확인탐방(스탬프투어)이 끝나간다.

북소문인 창의문(자하문)에서 시작하였으니 여기에서 마무리를 하노라.

부암동 육교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