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둘레길

4월24일 탕춘대성암문에서 입곡삼거리까지

바람처럼 구름처럼 2012. 5. 6. 23:30

요즘 지천으로 보이는 애기똥풀.

미나리아재비는 잎이 좀 다르고 꽃잎도 5장인데

이건 4장이다.

이게 미나리아재비인가?

잎이 아닌 것 같은데 다음 기회에 다시 정리를 좀 해 봐야 하겠다.




독박골 거북약수터





청솔모가 나타났다.

하늘전망대에서 인증사진


하얀 벚꽃


선림사 뒷쪽으로 새로 난 길이 있는 것 같다.

다음에 다시 걸어야 할 곳.


선림사쪽 개울이 시원하게 생겼다.


북한산 삼각산이 좋다.


화의군 묘역옆에 뭔가가 들어선다.



마실길 시작점에서 사진도 찍어 본다.





이건 배꽃인 것 같은데 설마 사과꽃일래나?


스트로브잣나무에도 잣방울이 달리는데 열매도 있을런가?


여기소 정류장을 찍고서 돌아 선다.

구파발로 가서 차를 탔을텐데 왜 마두역이 나오나?

반대로 탔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