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를 반대하는 것들 때문에 중국식 일당독재가 그립다.
유럽과 칠레와 맺은 FTA는 두고서 한미FTA에 대해서만 저리도 난리를 치고 있다.
정동영이는 한다는 소리가, 노무현 정부때 한 일에 대하여 공식적으로 사과를 하자고 한다.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는 아주 천하에 못된 놈이다.
아니 그 놈 뿐만이 아니라 소위 진보좌파들은 아주 천하에 나쁜 놈들이다.
보수우익이 하는 일에 대하여 잘하는 것과 잘못하는 것을 가려서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모조리 싸그리 나쁘다고 하는 것들이 과연 제 정신인가?
과거 진보정권이 들어서서 한 것이 잘 되었으면 나라가 왜 이 모양 이 꼴인가?
박정희 시대에 독재로 경제를 탄탄한 기반위에 건설하면서 우리가 몇 십 년 동안
빼먹고 살아 왔는데, 그 잘난 민주투사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을 거치면서
뭐가 제대로 되었나?
한미FTA가 발효가 되어서 잘 되면, 다음 번에 정권탈환이 더 힘들어 질 것이므로
기를 쓰고 반대를 한다.
광우병 촛불시위도 그렇고, 4대강 사업도 개선을 하자는 얘기보다는 무조건 반대를 한다.
이건 잘 되어서 나라가 부강하게 발전하는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보수우파가
득세를 하는 것을 결사반대하겠다는 것인데
안 할 말로 그렇다면 현 정부 들어서도 결사적으로 반대파르 숙청해 버렸어야 옳다.
그걸 못하니 보수우익마저 등을 돌리는 결과가 되었다.
전통적으로 보수우익의 결집력은 약하다.
진보좌파는 선동적인 행동대장이 있고 젊은 혈기가 합세하여 그 불길이 무섭다.
이미 그 불길을 잡기에는 늦지 않았나 싶다.
노무현의 자유민주체제에 대한 거부감이, 현 정권의 창출에 지대한 공험을 한 것 처럼
다음 정권의 창출은 이명박 대통령의 어정쩡한 보수정권 인도가 제물이 될 것이다.
절대로 그렇게 되지 않기를 염원하지만......
정치란, 최소한 우리나라에서 정치란 무조건적인 반대를 해서라도
정권을 잡기 위한 그럼에 불과하므로 중국식 일당독재나 박대통려익 한국적 민주주의가
앞으로 백년을 다시 이어졌으면 한다.
입헌군주제를 만들더라도 금방 끌어 내리고야 말 기질을 가진 사람들이 우리나라 진보좌파들이다.
육당 최남선인가? 민족개조론이 틀린 말이 아니다.
똑똑한 사람이 일제의 사주에 의하여 쓴 글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