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동조하는 민주당은 해산해야 한다.

북한은 인터넷으로 우리 사회의 갈등을 조장하려고 하는데

민주당은 정부의 정책에 일일이 시비를 걸고 있으니

저 것이 북한 동조세력이 아니고 무엇이겠는다?

삼척동자도 알 만한 상황에 대하여 자꾸 저렇게

역사의 죄인이 되어가고 있는 민주당을 보니

가슴이 답답하다.

민노당은 더 말할 나위도 없고.

인터넷을 통한 심리전을 하니

우리도 대북전단살포, 심리전방송 재개로 맞불을 놓아야 할 것이다.

민주당과 민노당은 북한 동조하는 짓거리를 제발 그만 뒀으면 한다.

이제라도 천벌을 면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천안함과 연평도 사건으로 정국 주도권을 빼앗겼다고 생각을 하는

모양인데 그건 무슨 조건으로 내세울 거리가 아니고

나라의 주권이 위협받는 것으로 여야가 일치단결을 해야 하는 사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