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발을 보면 몸이 보인다.

바람처럼 구름처럼 2010. 12. 16. 13:39

남한산성유원지 희극인 손도장 영역을 지나고

민속공예전시관을 지나쳐 옛문인들의 시조가 새겨져 있는

시조석을 지나니 맨발지압장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