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광릉 국립수목원 구경 11-비술 수국백당 일본오엽송 가래

향산 현신규 박사상

호가 香山이다. 벌써 알 수가 있지 않은가?

비술나무. 수피는 조각조각 갈라진다. 이걸로 어떻게? 구별을.....

수국백당이 불두화인가? 이 사진 찍기전에 불두화가 보였는데 당연히 이 것이려니 했는데

다음 번에 찍어 놓아야 비교가 되겠다.

나무수국

이게 금강송인가 했더니 그냥 강송이다.

금강송에 비하여 가지가 어지럽기는 하다.

이건 일본오엽송인데 모양이 이상하다. 까맣다고 해서 오엽인가?

황매화인데 이 비슷하지만 다른 듯한 꽃이 낙산성곽 바깥쪽에 많이 보였다.

같은 건지 다른 건지

자동해설기 반납이 5시라서 반납하고 구경을 마저 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차가 막힐 수도 있으니 바로 나가고 24일날 산림박물관 재개관한다니 그 때 다시 오자

생각하고 이젠 나가기로 결정. 기념사진.

잎은 아까시나무 닮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