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외벽에 붙어 있는 홍보물
우리나라와 이런 교류를 했다는.......
1886년 처음 우리나라에 온 체코인은 천연두에 걸려서 먼 이국땅에서 죽음을 맞는다.
막스 터블스의 묘비
인천 연수구 외국인묘역이 누워있다.
체코인이 쓴 소설. 우리나라가 배경이고 독립의 염원을 담고 있다.
위 소설에 삽입된 그림들
광통교부근의 남대문로라면, 명동에서 종각으로 뻗은 길을 말하는 건가?
동대문에서 본 종로 풍경, 1901년과 2001년의 100년 세월의 비교. 야아~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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