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포격에 대한 증언 형식으로 김정일 무슨 10주년인가
하는 행사에 관한 방송이 나오는데 가관이다.
마치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사람을 뭘 외우라고 시켜서
각본 짠 대로 놀고 있는데,사람을 저렇게 바보를 만들어 놓는데도
어떻게 좌파 개보다 못한 새끼들은 저런 것에는 입을 다물고 있나?
돈 받아 처먹고 입 다무나? 아니면 주소 다 알고 있으니까 까불면
죽인다고 북에서 뭐라하니 겁먹고 주둥이를 닫고 있는 건가?
거기다가 김정은이 방소에 나오는 꼴 보니 이놈의 새끼가 27살 밖에
안 처먹은 놈이 수백만이 굶어 죽는 북한에서 저만 돼지새끼 되어 가고 있는데
이 것에 대하여도 입을 다무는 좌파 이 개보다 훨씬 더 못한 새끼들은
아무 말도 안 하고 있다.
이건 좌파가 아니고 공산주의자가 아니고, 김정일이 김정은이 졸개들이다.
이게 무슨 좌파인가?
이런 건 사상의 자유가 아니라 적대세력의 추종자들이므로 엄격하게 구분하여
죽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