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같은 손으로 기타를 치는 예닐곱 나보이는 북한 소녀의 모습입니다. 어려서부터 혹독한 스파르타식 교육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에는 주로 예능분야에서 이런 ‘올된’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한국에선 극성 엄마들이 2~3살때부터 혀까지 찟어가며 <영어조기교육>에 올인. 북에선 극성 엄마들이 다리와 손을 찟어가며 < 예술신동만들기>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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