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소문에서 동대문까지

이 구간은 솔직히 낙산이 온통 주택으로 도배되어 있어서

멋이 좀 없다.

그래도 성밖으로 걸으면 운치있고 괜찮다.

혜화문에서 바라다 본 건너편. 낙산공원오르는 길을 만들고 있다.

혜화문을 뒤로 하고 아직은 길을 건너지 않았으나 동대문을 향하여

낙산공원 구간을 향하여 오름

이 오르막길을 올라야 함

낙산공원 초입에서 바라본 건너편 혜화문

성밖의 가을단푼이 조화롭다.

동대문인 흥인지문으로 빠져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