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잊어 버리지 많기 위하여 요즘만 일단 적는다.
1995년도엔가 잘 기억은 안나지면 어떤 유형의 망명1호로 나옴.
평양 북부 백리 지역에 농업연구원의 과학자
생산성 증가 방안에 토지의 사유화를 실험하여 5배의 증산을 올린 후 보고했더니
칭찬은 커녕, 완전히 찍혀서 욕먹고, 철원에(왜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남쪽의 삐라를 보고 충격.
6.25.북침에 대한 내용
1. 흐루시초프 자서전에 나온다. 흐루시초프는 사회주의의 역적이라고 생각하므로 효력없다.
2. 이학구대좌의 증언. 도망간 놈이 어떤 소린들 못할까?
3. 사흘만에 거의 다 잡아 먹혔다.
신성모 점심은 평양, 저녁은 신의주? 저렇게 소리치는 걸 우리 신문을 그대로 실어서 선전하니 다 믿는다.
신성모 데리고 미국무장관이 38선을 시찰하는 사진을 보여주기 때문에 모두가 북침으로 믿는다.
38선 부근 신천에 사는 주민한테 슬쩍 무용담 들으니, 철원쪽인가 쳐내려 가는데 팬티입고 도망치는 걸 봤다고 함
백골부대라고 해서 쫄았는데 팬티만 입고 도망가더라는 소리에 남침인 걸 확신.
탈출결심.
독침공격을 받음?
북한의 용어를 제대로 모름.
헝가리가 아니고 웽그리아, 폴란드가 아니고 폴스카
김일성 혹 이야기 아무 소용도 없고대한민국이 잘 산다는 것에 대한 러시아 사람들의 충격을 탈북과정에서 목격.
고르바초프 85년부터 개혁 개방
거기에 대한 거부세력이 탱크로 모스크바 장악
끝난 줄 알았은데, 시민들이 차츰 과거로 돌아가서는 안된다고 공감하며 5,6녁간 완전히 외부세계에 대한
알아 버렸다. 군인들도 동조, 엘친이 탱크위로 올라 가서 선동하며, 오히려 고르바초프 반대세력은 자살 등으로 와해.
평양이북에 까지 가는 걸 탈북자의 증언으로 확인.
황해도와 강원도는 이미 충분히 뿌려 졋으므로 평양이북에 촛점이 향후 활동의 중심
김정일이 성혜림 건드려 러시아로 빼돌렸고 고영희 유명배우 건드려 김정은 나았다.
1. 신격화-오류가 없으므로 개혁 개방이 없다.
2.
3. 선군정치
신이 아니라는 사실만 알려 주는 것이 중요. 우리나라의 대북심리전은 안된다.
김대중이 2000년 합의해준 것에 근거하여 북은 우리를 확실히 타격할 것임. 빈소리가 아님.
그 때도 돈 보다는(나중에는 10억달러 요구) 풍선 날리지 말라고 정상회담의 대가로 요구.
풍선의 효과가 최고다.
라디오는 보내줘야 듣지 아니면 다 막혀서 안된다.
나체사진은 자본주의 썩었다는 소리 밖에 안 나온다.
금강산관광 박왕자씨, 북 군인은 세뇌되어서 관광객들은 인민의 고혈을 빨아먹은
자본주의의 돼지들로 교육받아서 오히려 기관총을 관광객들에게 안 갈긴데 다행일 정도.
쌀지원은 확실히 지켜보지 않는 한은, 간부가 착복하든지 해서 인민의 고통 시간만 연장될 뿐.
금강산관광은 확실히 대북달라버는 곳.
백령도 못 들어가게 하는데, 들어갈 수도 있다.
이름만 다른 사람이름올 신청해도 되고 헌법근거하여 소송하겠다고 하고
총사서 풍선에 매달아 보내도 되고
중국에 가서 하면 최고다.
중국에서 하다가 체포되었는데, 풍선문구 보더니 수사중단하고
심양을 통해서 가겠느냐 조용히 돌아가겠냐고 했다.
그 후 선전효과만 노리는 사람들이 중국을 어지러이 해서 이제는 수소통 거래만 해도 잡힌다.
다른 지역으로 조용히 들어가서 하려고 한다.
실험해 보니 800미터 상공에서 터진 것이 20킬로 미터를 날아갔다.
1키로미터 간격으로 떨어졌다.
8천미터 상공이면 효과를 거꾸로 검증한 셈이다.
탈북자들의 증언을 통하여 효과를 수시로 확인한다.
조용히 북한을 돕고 있는 남쪽의 단체사람들의 얘기를 들으면
아무 것도 무섭지 않은데, 삐라는 미치겠다고 한단다.
북한군사력은 18위, 남한은 4위다. 박살난다는 내용을 삐라에 넣는다.
F15 기종으로도 미그기 다 박살낸다.
스텔스기 산다고 하면, 그걸 삐라살포에 써서 평양상공에서 하고 싶다.
쌀지원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는,
굶는 인민들에게 돌아 가도록 감시를 하지 않는다면 반대,
간부들이 빼돌려 팔아 먹는 것에 틀림없고,
빵과 우유를 지원하면 그건 저장기간이 짧아 바로 간부들만 먹을 것이고
오히려 인민들의 고통시간만 연장하는 꼴이 되므로 반대.
주기자는 찬성하는 쪽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