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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당선생 따라나선 아차산-8

아치울 마을의 꽃은 모두가 살구꽃인 양 싶다

정말 마당에 축구장 만들어도 될 정도로 넓은 집. 부러웠다.


양평해장국집에서 저녁 겸 반주


소화도 시킬 겸 조금 걷다보니 태왕사신기 촬영장소인

고구려대장간 마을 이정표가 보인다.


시간여행자님과 설마님 그리고 무달님은 무박야간도보여행에 또 가신다고 했다.

무서운 양반들





강변에 내린 어둠


광화문 세종대왕동상과 이순신장군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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