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건너편에서야 겨우 전경을 담을 수가 있을 정도로 크다.
눈에 묻힌 거울연못과 청자정
맑은 날의 계단너머 남산이 멋지다.
관람객 1500만 돌파 기념 낙서회에 오세훈? 동명이인이겠지.
관동팔경을 담은 병풍인데, 한자로 쓴 석"삼"자에 창"과"자 속에 석"삼"자가 있는 게
재미있어서 담았다. 희미해서 보이지는 않는다.
16세기 개줄에 허리띠와 같이 쇠곳고정돌기가 있는 것이 신기했다.
서예의 역사
세조임금이 명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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